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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나를 항상 칭찬해주는 사람
- Lsy
- 2018년 9월 20일
- 1분 분량

손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나면
제일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엄마이다.
서로 떨어져서 살기 때문에
대부분 사진을 보낸다.
아직 코바늘을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만드는 소품에 따라서 완성도가 달라진다.
엄마는 항상 내 소품에 대해서 칭찬을 해준다.
그리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나를 항상 북돋아준다.
"실패해도 괜찮아"
이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이런 칭찬과 격려의 말이
나를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See you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