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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days> 실 푸는 요령

  • 작성자 사진: Lsy
    Lsy
  • 2018년 10월 26일
  • 1분 분량

요즘에는 배색무늬 뜨기 연습 중이라서

뜨개질을 하다가 실패해서 다시 실을 푸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배색무늬 뜨기는 기본 두 가지 색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종종 실이 엉킨다.

뜨개질을 하다가 도중에 실을 전부

풀 경우에는 실이 엉키는 일이 더 많다.

이런 반복 속에서 실을 엉키지 않게

잘 푸는 요령을 터득했다.

두 개의 실타래를 양쪽으로 나누어 놓는다.

예를 들어서 빨강실을 왼쪽, 파란실을 오른쪽

그 후에 편물에 연결된 두 개의 실 (빨강실, 파란실) 을

당기면 편물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빨강실은 왼쪽

파란실을 오른쪽으로 놓여진다.

주의할 점은 풀어놓은 실이 너무 많으면

쉽게 엉키므로 적당히 실을 풀고 그 실을

다시 감아놓고나서 다시 실을 푸는 것이 좋다.

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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