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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days> 남는 실 어떻게 사용할까?

  • 작성자 사진: Lsy
    Lsy
  • 2018년 12월 25일
  • 1분 분량

하나의 편물이 완성되면 쓰다 남은 실이 항상 생긴다.

실이 많이 남았거나 같은 색실이 여분으로 있으면 다시 활용할 수 있지만

여분의 실이 없고 딱 남은 실이 전부라면 사용하기가 애매하다.

이런 이유로 집에 조금씩 남은 실이 꽤 많다.

본격적인 뜨개질을 하기 전에 미니어쳐로 뜨개질 연습을 할 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실이 남는다.

그래서 떠오른 아이디어가 남은 실의 굵기가 같다면

그것을 전부 이어서 바구니 만들기이다.

아직 머릿 속의 아이디어이지만 여러가지 실을 이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색으로 바구니가 완성될 것 같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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