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days> 슬픈 날에도Lsy2019년 3월 5일1분 분량슬픈 날, 무엇을 해야 마음이 풀어질 지 모를 때나는 뜨개질로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한다. 늘 그랬던 것처럼 그 시간에 그 자리에서실과 코바늘을 손에 쥐고 내 마음을 달래본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ee you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