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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days> 마음이 어지러울 때

  • 작성자 사진: Lsy
    Lsy
  • 2019년 3월 12일
  • 1분 분량

마음이 어지러울 때,

나는 걷기와 뜨개질을 한다.

한없이 걷다보면 몸은 지치지만 정신은 점점 맑아진다.

뜨개질을 할 때는 패턴을 확인하고 실을 당겨야하므로

머릿속의 복잡한 일들이 서서히 잊혀진다.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걱정에 파묻혀서 살아가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걷기도 하고 뜨개질도 하면서

나의 심신을 균형을 맞춘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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