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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days> 앞 뒤 구분없이 사용하다

  • 작성자 사진: Lsy
    Lsy
  • 2019년 4월 20일
  • 1분 분량

컵받침대처럼 편편한 편물을 만들고 보니

앞뒤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다.

경우에 따라서 실을 이은 부분이 생기면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안쪽으로 사용한다.

대부분은 앞뒤 분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편편한 편물은 가방 만들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많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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