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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days> 여유롭게 뜨개질
- Lsy
- 2019년 4월 27일
- 1분 분량

오래간만에 오후시간에 여유롭게 뜨개질을 했다.
그동안 매일 저녁 시간에 뜨개질을 하다가
오늘은 오후 시간에 뜨개질을 했다.
아직 완성할 크기의 절반도 만들지 못했지만
도안을 제대로 볼 수 있고 뜨개질 해야할 바늘코도
놓치지 않고 뜨개질을 하고 있다.
실수없이 순조롭게 해나가고 있는 뜨개질에
만족한 하루이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