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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days> 꾀부리지 않기

  • 작성자 사진: Lsy
    Lsy
  • 2019년 5월 2일
  • 1분 분량

블로그를 쓰는 일이나 뜨개질을 하는 일이나

가끔은 꾀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꾀를 부리고 하지 않으면 머리 한구석에

남아서 뭐가 불편하다.

그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글도 쓰고 뜨개질을

하는 적도 있다.

항상 즐겁게 뜨개질을 할 수 있다면 좋지만

가끔은 하지 않았다는 불편함이 뜨개질을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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