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days> 주말 늦은 오후Lsy2019년 5월 13일1분 분량주말 늦은 오후에 뜨개질을 즐겼다. 열어둔 창문으로는 차 소리, 새의 지저귐이들리고 나는 거실 한편에서 뜨개질을 했다.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더니 오후에 시간적여유가 생겨서 느긋하게 뜨개질을 할 수 있었다. 취미이면서 일상이 되어버린 뜨개질이 있어서행복하고도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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