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days> 오늘도 뜨개질하다Lsy2019년 5월 22일1분 분량유난히 지루한 하루가 있다. 이 지루한 하루도 나의 하루이고내 인생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 지루한 하루라고 느끼지만뭔가를 했다는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서오늘도 뜨개질을 한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ee you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