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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days> 실 정리

  • 작성자 사진: Lsy
    Lsy
  • 2019년 7월 19일
  • 1분 분량

뜨개질을 하면서 쌓여만 가던

실과 편물을 정리했다.

버릴 실과 남길 실을 보면서

뭘 이렇게 욕심부려서 실을 샀나 생각했다.

여분의 실이 있으면 좋지만

언젠가 사용하겠지 하는 마음에서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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