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 days> 실을 겉으로 드러내다.
뜨개질이 끝나면 용도에 맞춰서 안감과 손잡이를 단다. 예전에는 편물에 안감을 달 때 편물과 안감사이에 손바느질을 했다. 요즘에는 편물 위로 손바느질을 한다. 즉, 안감을 달기 위한 손바느질 실이 편물 위로 드러난다. 배색무늬뜨기에서 사용한 실색과...


<155 days> 쉽고 심플하게.
뜨개질 책을 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어도 어려워보여서 따라하기가 엄두가 안나는 경우가 있다. 한편으로는 도안이 복잡해보이는데 쉽게 뜨개질이 되는 경우가 있다. 뜨개질이 쉽고 어렵게 느껴지는 건 본인의 뜨개질 실력과 경험에 따라서 달라진다....


<154 days> 틀린 부분 꼭 확인.
뜨개질을 하다보면 도안이랑 다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실을 풀어서 다시 뜨개질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건 틀린 부분을 찾아내고 뜨개질을 해야한다. 가끔 그 틀린 부분이 잘 보이지 않거나 찾기 귀찮아서 일단 실을 풀고 뜨개질 하기도...


<153 days> 뜨개질 연습량
며칠 전 블로그에 뜨개질 개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뜨개질 그 자체를 즐기고 싶다고 글을 썼다. 글을 써놓고 생각해보니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야 뜨개질을 즐길 수 있는 마음과 여유가 생긴다고 느꼈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서툴고 어려워서 이게 될까 하는...


<152 days> 편물을 고르게 뜨개질하는 법
뜨개질을 하면서 실을 너무 당기면 편물이 울퉁불퉁하게 된다. 이 울퉁불퉁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실을 감고 풀기를 자주 반복했다. 특히 배색무늬에서는 바탕실과 배색실을 바꾸고 난 후에 편물이 울퉁불퉁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편물을 고르게...


<151 days> 소품 이름 찾아내기
편물을 완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품 이름을 100엔숍에서 찾아냈다고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번에도 100엔숍을 이용해서 소품 이름을 알아냈다. 가죽으로 된 가방끈을 알아보고 싶어서 100엔 숍에 가서 비슷한 소품을 알아봤다. 집에 돌아와서 알아본...


<150 days> 뜨개질을 통해서 배우다.
뜨개질을 막 시작했을 때는 빨리 뜨개질을 배워서 많은 것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마음 속에 빨리 빨리 라는 생각이 컸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 다양한 편물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지만 좀 더 느긋하게 뜨개질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다....


<149 days> 사슬코를 단단하게
사슬코를 단단하게 만들어야겠다. 사슬코는 편물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느슨하게 시작되면 밑단이 헐거워보인다. 나는 코바늘 실을 가능한 당겨서 뜨개질을 하는 편이다. 사슬코도 이렇게 만들면 뜨개질 하기가 좀 어려워서 요즘에는 약간 헐겁게...


<148 days> 바늘은 바늘인데...
코바늘로 편물을 만들고 나면 안감이나 손잡이를 달기 위해서 손바느질용 바늘을 사용한다. 코바늘, 손바느질용 바늘은 모두 바늘인데 코바늘로 하는 뜨개질은 재미있고 손바느질은 그렇지 않다. 바늘와 실의 굵기와 크기가 다를 뿐인데 손바느질은 그다지...


<147 days> 가방끈을 안쪽으로 달면...
가방끈을 가방 안쪽으로 바느질 하고보니 가방을 쓰기가 불편했다. 가방끈 때문에 가방 입구가 좁아졌다. 이번에 만든 가방은 전체 길이도 긴데 가방 입구가 좁으니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정말로 가방끈을 꼬매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다. 가방끈을...